물질이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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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귤럼

 물질이공학전공에서는 기초 및 최첨단의 물질 과학을 습득하기 위해 특징 있는 커리큘럼을 도입하여, 여러 가지 배경 지식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자신의 흥미나 레벨에 맞게 자신의 장래 계획에 필요한 학문 분야를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우선, 전공 강의 과목을 3개로 분류해, 보완 과목, 기반 과목, 전공 과목으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1학년 전기(1학기)는 쿼터제로 실시해, 주로 전반은 보완 과목, 후반은 기반 과목을 개강해, 1학년 후기(2학기), 2학년 전기에 개강되는 전공 과목의 기초를 만듭니다. 보완, 기반 과목에서부터 필수 선택까지의 수강을 의무화 하고 있어 수강 계획은, 지도 교원과의 협의하에서 작성합니다. 이러한 전공으로의 전문 교육 이외에 관련 수업 과목으로서 종합 이공 학부 공통 과목, 타 전공 과목, 타 학부나 타 대학에서 개강되고 있는 과목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련 수업 과목은, 전공에서 개강하는 과목 이외에서 일정한 학점을 취득하는 것이 정해져 있어 종합 이공 학부의 교육 목표인, 「좁은 학문 영역에 두문불출하지 않는, 학제영역(学際領域)의 연구자의 육성」에 크게 공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 목표에 한층 더 도움을 주기 위해서, 상기의 교육 분야 이외에도, 수업 담당으로 중앙 분석 센터 사카시타 히로후미 준교수, 선도물질화학 연구소 소노다 타카아키 준교수, 산학 제휴 센터 타니가와 토오루 교수의 강의가 있으며, 또한 비상근 강사에 의한 특별 강의, 각계의 학식 경험자에 의한 특별 강연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소정의 학점을 취득해, 석사과정 2년차 봄에 행해지는 석사 논문 연구중간 발표를 행하여, 석사 논문 제출과 최종발표회에 합격하는 것으로써, 석사(공학, 이학, 학술)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 박사 후기 과정의 커리큘럼과 「 신탄소 자원학 인재육성 코스」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기초 연구의 중요성의 증가에 따라, 박사 학위 취득자의 폭넓은 활약이 크게 기대되고 있습니다. 본 전공에서는, 대학원에서의 최첨단 연구와 여타 다른 분야에서의 실습 및 그 기초를 거둔, 실천력을 가지는 학제연구 인재를 사회에 배웅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전통적으로 박사 과정 교육의 주목적을「넓은 학제지식」과 「깊은 전문성」의 T형 교육을 추진해 왔었습니다. 본 전공은 헤세이 17년도(2005년)에 설치된 「실천적 인재육성 코스」, 헤세이 21년도(2009년)에 설치된 「신탄소 자원학 인재육성 코스」를 중심 전공으로 하는 T형에, 「현장 경험형」교육을 도입한 π형태 교육을 실시해, 학술 연구 분야를 이끌어나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산업분야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실천적인 연구 인재의 육성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본 전공은, 글로벌 COE 「신탄소 자원학」거점의 중심 전공의 일부로, 석탄과 같은 탄소·에너지 자원의 전환 효율의 향상, 국경을 넘은 환경 오염 방지, 온난화 가스의 억제 등, 물질이 깊게 관련되어 있는 에너지·환경 분야의 문제 해결을 향해서 기반 학술 체계의 구축과 젊은 첨단연구 인재의 육성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천력을 기르는 「리서치 제안(proposal) 교육」, 대학원생이나 박사 연구원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G-COE 연구」, 외국인을 초빙 해 실시하는「G-COE 국제 심포지엄」의 참가, 「현장 실습」등을 통해서 실천력, 기획력, 연구력, 국제력의 양성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에 의한 박사 후기 과정 학생에게는 전공이 정하는 소정의 강의 단위 취득에 의해, 박사(이학, 공학, 학술)의 학위와 함께 코스 수료 증서를 수여합니다. 타 대학으로부터의 박사 후기 과정에의 입학자, 유학생 코스, 사회인 박사 과정이나 연구 유학생 특별 코스의 유학생도 각각의 교육 요구에 따라 코스 커리큘럼의 이점을 살린 교육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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